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【최애의 아이】/애니메이션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= 제7화 「バズ」 인급동 === ||<-2> {{{#000000 제7화. 인}}}{{{#e20081 급}}}{{{#000000 동}}} || || 콘티 및 연출 || [[이리에 야스히로]] || || 작화감독 || 야마노 마사아키, 이나데 하루카, 타테구치 노리타카, 히라즈카 토모야[br]소가 아츠시, 요피, 오사시미마루 분야마 || || 총작화감독 || 마츠모토 미키 || || 방영 ||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4]]2023년 5월 24일[br]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4]]2023년 5월 25일[br][[https://youtu.be/hheLmV0yin0|하이라이트]] || ---- >육교의 난간에서 뛰어 서 있던 아카네를 끌어내린 아쿠아. 다른 출연자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아카네는 방송을 계속하기로 결심한다. 한편 아쿠아는 아카네에게 정착된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한 책략을 실행하는데! 아쿠아가 나타난 건 우연은 아니었다. 한동안 집 밖을 나서지 않던 아카네가 편의점에 도시락을 사러 나간다는 톡을 보내자, 신경쓰인 엠쵸로부터 연락을 받고 나갔다가 자살하려던 아카네와 마주친 것이었다. 곧바로 아쿠아는 이대로 내버려 두라며 몸부림치던 아카네에게 난 네 적이 아니니 안심해라고 달랜 뒤, 아카네를 데리고 경찰서로 가서 상황을 설명했고,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찾아온 어머니께 걱정시켜 드리기 싫었는데 죄송하다고 아카네가 사과한 뒤 다른 출연진도 소식을 듣고 와서 아카네를 위로했다. 한편 아쿠아는 이대로 덮고 끝낸다면 같은 일이 반복될 걸 우려해, 기자실로 찾아가 아카네 자살미수 사건을 언론에 제보했고 아카네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. 그러자 아쿠아는 출연진을 불러 회의를 연 끝에, 비하인드 스토리 형식으로 출연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찍힌 비공개 분량을 확보하려고 감독을 설득한 끝에 자료를 확보했고[* 원래 비공개 분량이라서 감독이 거절했었다.], 엠쵸의 도움을 받아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.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아카네는 은인인 아쿠아에게 보답할 겸 유키와 엠쵸의 조언에 따라 새 캐릭터를 잡기로 했다.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아쿠아에게 둘은 이상형이 어떤 타입인지 물어보고, 얼굴이 예쁘고 연기를 잘 해야 하며 분위기를 확 끌어모으면서 눈동자가 매혹적인 여자가 좋다는 답을 듣는다. 아쿠아가 말한 특징을 종합해 본 엠쵸는 바로 아이가 이상형인 걸 눈치채고 아카네도 메모 후 아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연구해 보기로 하는데, 그걸 보던 아쿠아는 아이처럼 되는 게 쉬운 줄 아냐는 표정을 짓는다. 그 날 촬영이 끝나자 아카네는 도서관에서 아이에 대한 자료를 대출해 자기가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아이 같은 캐릭터를 만들었고, 복귀 후 촬영이 재개된 날 아이처럼 양쪽 눈에서 육각별 모양 빛을 내뿜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